아리온, 2Q 영업손 1억…적자지속

아리온테크놀로지는 13일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이 1억1100만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5.5% 성장한 83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