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장나라, '담담한 표정으로'
입력
수정
가수 장나라가 1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서 조문을 한 후 나오고 있다.
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앙드레 김 후계자는 누구…관심 증폭▶ 앙드레 김 빈소 이틀째 조문 행렬
▶ 李대통령, 앙드레 김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앙드레 김 후계자는 누구…관심 증폭▶ 앙드레 김 빈소 이틀째 조문 행렬
▶ 李대통령, 앙드레 김에 금관문화훈장 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