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Better life] 일양약품 '브레인 300'‥서울대와 공동개발…기억력ㆍ인지기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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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은 서울대와 공동으로 기억력 개선의 획기적신물질(BT-11)을 개발,이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브레인 300'을 선보였다.
신물질 'BT-11'은 치매치료용 생약조성물로2003년 3월 국내 특허를 받았고 2009년 2월에는 식물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승인받았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원지추출물 'BT-11'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여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증진시킨다"며 "또 혈중 콜티코스테론을 감소시키고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C단 단백질 등 흥분성 아미노산의 독성을 억제하여 뇌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 손상을 방지하는 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뇌 권유자로 인정받고 있는 서유현 서울대 의대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서울대병원 및 가천의대 길병원에서 3회 인체시험을 완료했다.
'브레인 300'은 학생들의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은 물론 중장년층의 건망증과 치매 예방용으로 추천된다.
신물질 'BT-11'은 치매치료용 생약조성물로2003년 3월 국내 특허를 받았고 2009년 2월에는 식물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승인받았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원지추출물 'BT-11'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여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증진시킨다"며 "또 혈중 콜티코스테론을 감소시키고 독성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C단 단백질 등 흥분성 아미노산의 독성을 억제하여 뇌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 손상을 방지하는 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뇌 권유자로 인정받고 있는 서유현 서울대 의대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서울대병원 및 가천의대 길병원에서 3회 인체시험을 완료했다.
'브레인 300'은 학생들의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은 물론 중장년층의 건망증과 치매 예방용으로 추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