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턴, 최대주주가 장내서 지분 추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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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의 최대주주인 문홍기 대표와 특수관계인은 장내에서 자사 주식 5만7251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문 대표는 5만5500주, 이재훈 감사는 1만6751주를 각각 취득했다. 이에 따라 문 대표 등의 보유주식은 155만3251주(지분율 26.78%)로 늘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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