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사랑의 헌혈'


우리은행은 18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종휘 행장(왼쪽)과 박상권 노조위원장이 헌혈 후 받은 헌혈증을 저소득가정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