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27일 주간추천종목]S-Oil·현대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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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
-S-Oil(2분기 실적 조정 이후 7,8월 정제마진 회복. 2011년 2분기 BTX 신규설비 가동 기대감 유지. 2010년 이후 주당배당금 회복 기대)-포스코켐텍(국내 1위의 염기성 내화물 생산업체로 POSCO 해외 진출로 해외매출 급증 전망. 포스코의 조강 생산 규모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실현으로 수익성 향상 전망. 포스코의 자회사로 케미컬 사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며 2차 전지 소재회사로 성장할 전망)
-SBS콘텐츠허브(프로덕션의 유통부분과 합병시너지 효과 본격적 시작. 뉴미디어의 플랫폼 증가로 성장 지속 가능성
자회사 '더스토리웍스'를 통해 콘텐츠 유통에서 기획, 제작, 투자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관리)
◆현대증권-코오롱인더(산업자재와 필름사업 등 본연 사업의 성장성이 기대되는데다 자회사 가치도 부각되고 있음. 특히 원재료 투입 단가 하락과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 부문의 가동율 상승, 필름 제품 믹스 개선 효과 등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은 유효해 보임)
-SK(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SK에너지의 지분가치 상승에 의해 지분법 이익 증가 전망. SKC의 태양광 사업 진출과 중국지주회사 설립 등에 따른 가시적인 성과 기대. 17조원 규모의 미래산업 투자 계획에 따라 자회사들의 성장성 확보 기대)
-하나마이크론(2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으며 3분기 또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D램 출하량이 증가할 전망. 외주비중 확대 및 신규사업 가시화로 2010년 실적은 전년대비 대폭 개선될것으로 예상됨)◆SK증권
-현대건설(M&A과정에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공종별 고른 수주로 안정적 영업기반 확보)
-대한항공(3분기 실적도 여행수요 증가로 호조 지속. 향후에도 경기회복, 유가안정으로 안정적 성장 가능)-심텍(반도체 업황 호조로 실적 가파른 증가 지속. 부채비율 하락 등 재무구조 개선도 긍정적)
◆신한금융투자
-세아베스틸(자동차·건설중장비·산업기계 업종 호조로 동사의 특수강 봉강부문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최근 고철가격 안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9월부터 현대중공업에 원자력 발전용 쉘(shell) 시제품 공급을 시작함에 따라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NHN(국내 광고시장 영향력 확대되는 가운데 하반기 오버추어와의 계약 종료로 자체 CPC(클릭당 과금) 강화 등 CPC 대행 계약 변경에 따른 이익 모멘텀 기대. 또한 네이버재팬의 검색서비스 점유율 상승세 지속으로 하반기 이후 가시적인 성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테라' 상용화 예정, 모바일서비스 확대 진행 등도 긍정적)
-잉크테크(2010년 하반기 LED(발광다이오드) TV용 은반사필름, 터치패널·태양광 전극재료용 은페이스트 등 전자재료사업 매출 본격화로 전자재료업체로의 변신이 기대됨. 특히 2011년 고마진의 전자재료사업 매출비중 확대, 투자회수기 진입 등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 예상)
-포스코켐텍(국내 염기성 내화물 1위 업체인 동사는 POSCO 조강생산량 증대에 따른 내화물, 생석회 매출 증가로 2010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POSCO의 인도네시아 제철소 합작법인 설립 등으로 해외 진출 가시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금년 하반기 타르 원료 확보에 따른 케미칼 사업 진출, 중장기적으로는 2차전지 음극활물질 제조업체로의 사업 변화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한화증권
-현대제철 (고로부문 이익모멘텀은 2011년 2분기까지 유효. 고로 1기 조업조건 정상화로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 2011년 이후 연간 2조원 이상의 현금창출로 재무구조 안정화 기대. 고로부문 생산과 매출 정상화로 1,2기 고로가 정상 가동되는 2012년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전 이익)는 2.7조원을 상회할 전망)
-현대건설(최근 동사의 빠른 M&A 진행에 따라 본질가치가 재 부각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 중임. 회사의 실적 또한 하반기이후로 지속 개선될 것으로 판단됨. 현재 기준 인수 필요자금은 약 2조 9천억원으로 적정가치보다 40% 저렴한 상황임. 또한,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 없는 건설업 특성 상 대한민국 최고 건설사 인수 후보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충분할 것으로 전망됨)
-엔씨소프트(독일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길드워2에 대한 현지 반응이 매우 좋음. 전작의 특징은 계승하면서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도입한 부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 것으로 판단. 외국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동사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부담은 빠르게 해소될 전망.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우려에서도 자유로움)
-CJ오쇼핑(현재 증권가는 온미디어를 동사의 가치에 반영하고 있지 않거나 기업가치 감소의 요인으로 보고 있음. 그러나 인적분할시 오미디어홀딩스의 가치가 0원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없고, 존속법인인 CJ오쇼핑은 손익이 개선되어 오히려 영업가치가 높아지므로 분리될 두 회사의 주가 합계액은 현 주가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 현대홈쇼핑, HCN, CJ헬로비전 상장 등 홈쇼핑 관련 호재 계속될 듯)
◆우리투자증권
-제일모직(삼성그룹의 지배구조개선에 따른 기업경쟁력 강화, 전자재료사업부 실적의 지속적인 성장,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등으로 주가의 레벨업이 강화될 수 있는 시기. 패션사업부의 급격한 수익성 회복, 케미칼 부문 수요 호조에 따른 물량 증가, 하반기 이후 편광필름 수익 기여 확대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2065억원, 3896억원으로 전년 대비 22.2%, 64.5% 증가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LS(2분기는 LS전선과 LS산전 등 주력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질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실현할 전망. LS전선은 중동, 동남아, 호주 등지로 전력선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신규 솔루션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LS산전은 설비 투자 회복 추세와 맞물려 특히 자동화 사업부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음. 하반기에는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매출이 본격화되고 군포 부지의 유동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LS엠트론의 중국 트랙터 공장이 신규로 가동되는 등의 모멘텀이 기대됨에 따라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70억원, 2650억원으로 18.4%, 20.6%씩 증가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대우증권
-POSCO(중국 내수 유통 가격 상승으로 철강 시황은 상승 국면으로의 전환됐음을 확인. 과거 동사의 주가는 중국 열연강판 유통가격이 상승 흐름을 보일 때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해 왔음을 상기할 필요. 2010년 PBR(주가순자산비율) 1.29배 수준으로 ROE(자기자본이익률) 14.2%에 달할 것으로 예상. 저평가 상태)
-두산인프라코어(주요 사업인 굴삭기 판매가 예상을 상회, 2대 사업인 공작기계 부문도 흑자전환에 이어 수주가 대폭 증가하며 향후 실적성장 견인할 전망. 하반기 생산성 극대화,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설비투자 확대. 우호적 환율 효과로 수출 및 시장점유율 증가 예상)-네오위즈게임즈(2분기 예상보다 수익성은 부진, 하지만 해외 성장성 둔화 가능성은 기우로 확인. 하반기 축구게임 'FIFA온라인'을 중심으로 주력 게임의 고른 성장성 부각. 2010년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이 9배대로 재진입,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한경닷컴
-S-Oil(2분기 실적 조정 이후 7,8월 정제마진 회복. 2011년 2분기 BTX 신규설비 가동 기대감 유지. 2010년 이후 주당배당금 회복 기대)-포스코켐텍(국내 1위의 염기성 내화물 생산업체로 POSCO 해외 진출로 해외매출 급증 전망. 포스코의 조강 생산 규모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실현으로 수익성 향상 전망. 포스코의 자회사로 케미컬 사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며 2차 전지 소재회사로 성장할 전망)
-SBS콘텐츠허브(프로덕션의 유통부분과 합병시너지 효과 본격적 시작. 뉴미디어의 플랫폼 증가로 성장 지속 가능성
자회사 '더스토리웍스'를 통해 콘텐츠 유통에서 기획, 제작, 투자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관리)
◆현대증권-코오롱인더(산업자재와 필름사업 등 본연 사업의 성장성이 기대되는데다 자회사 가치도 부각되고 있음. 특히 원재료 투입 단가 하락과 아라미드 등 산업자재 부문의 가동율 상승, 필름 제품 믹스 개선 효과 등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은 유효해 보임)
-SK(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SK에너지의 지분가치 상승에 의해 지분법 이익 증가 전망. SKC의 태양광 사업 진출과 중국지주회사 설립 등에 따른 가시적인 성과 기대. 17조원 규모의 미래산업 투자 계획에 따라 자회사들의 성장성 확보 기대)
-하나마이크론(2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으며 3분기 또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D램 출하량이 증가할 전망. 외주비중 확대 및 신규사업 가시화로 2010년 실적은 전년대비 대폭 개선될것으로 예상됨)◆SK증권
-현대건설(M&A과정에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공종별 고른 수주로 안정적 영업기반 확보)
-대한항공(3분기 실적도 여행수요 증가로 호조 지속. 향후에도 경기회복, 유가안정으로 안정적 성장 가능)-심텍(반도체 업황 호조로 실적 가파른 증가 지속. 부채비율 하락 등 재무구조 개선도 긍정적)
◆신한금융투자
-세아베스틸(자동차·건설중장비·산업기계 업종 호조로 동사의 특수강 봉강부문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최근 고철가격 안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9월부터 현대중공업에 원자력 발전용 쉘(shell) 시제품 공급을 시작함에 따라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NHN(국내 광고시장 영향력 확대되는 가운데 하반기 오버추어와의 계약 종료로 자체 CPC(클릭당 과금) 강화 등 CPC 대행 계약 변경에 따른 이익 모멘텀 기대. 또한 네이버재팬의 검색서비스 점유율 상승세 지속으로 하반기 이후 가시적인 성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테라' 상용화 예정, 모바일서비스 확대 진행 등도 긍정적)
-잉크테크(2010년 하반기 LED(발광다이오드) TV용 은반사필름, 터치패널·태양광 전극재료용 은페이스트 등 전자재료사업 매출 본격화로 전자재료업체로의 변신이 기대됨. 특히 2011년 고마진의 전자재료사업 매출비중 확대, 투자회수기 진입 등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 예상)
-포스코켐텍(국내 염기성 내화물 1위 업체인 동사는 POSCO 조강생산량 증대에 따른 내화물, 생석회 매출 증가로 2010년 사상 최대 실적 전망. POSCO의 인도네시아 제철소 합작법인 설립 등으로 해외 진출 가시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금년 하반기 타르 원료 확보에 따른 케미칼 사업 진출, 중장기적으로는 2차전지 음극활물질 제조업체로의 사업 변화가 기대되는 점도 긍정적)
◆한화증권
-현대제철 (고로부문 이익모멘텀은 2011년 2분기까지 유효. 고로 1기 조업조건 정상화로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 2011년 이후 연간 2조원 이상의 현금창출로 재무구조 안정화 기대. 고로부문 생산과 매출 정상화로 1,2기 고로가 정상 가동되는 2012년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전 이익)는 2.7조원을 상회할 전망)
-현대건설(최근 동사의 빠른 M&A 진행에 따라 본질가치가 재 부각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 중임. 회사의 실적 또한 하반기이후로 지속 개선될 것으로 판단됨. 현재 기준 인수 필요자금은 약 2조 9천억원으로 적정가치보다 40% 저렴한 상황임. 또한,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 없는 건설업 특성 상 대한민국 최고 건설사 인수 후보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충분할 것으로 전망됨)
-엔씨소프트(독일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길드워2에 대한 현지 반응이 매우 좋음. 전작의 특징은 계승하면서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도입한 부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 것으로 판단. 외국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동사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부담은 빠르게 해소될 전망.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우려에서도 자유로움)
-CJ오쇼핑(현재 증권가는 온미디어를 동사의 가치에 반영하고 있지 않거나 기업가치 감소의 요인으로 보고 있음. 그러나 인적분할시 오미디어홀딩스의 가치가 0원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없고, 존속법인인 CJ오쇼핑은 손익이 개선되어 오히려 영업가치가 높아지므로 분리될 두 회사의 주가 합계액은 현 주가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 현대홈쇼핑, HCN, CJ헬로비전 상장 등 홈쇼핑 관련 호재 계속될 듯)
◆우리투자증권
-제일모직(삼성그룹의 지배구조개선에 따른 기업경쟁력 강화, 전자재료사업부 실적의 지속적인 성장,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등으로 주가의 레벨업이 강화될 수 있는 시기. 패션사업부의 급격한 수익성 회복, 케미칼 부문 수요 호조에 따른 물량 증가, 하반기 이후 편광필름 수익 기여 확대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2065억원, 3896억원으로 전년 대비 22.2%, 64.5% 증가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LS(2분기는 LS전선과 LS산전 등 주력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질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실현할 전망. LS전선은 중동, 동남아, 호주 등지로 전력선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신규 솔루션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LS산전은 설비 투자 회복 추세와 맞물려 특히 자동화 사업부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음. 하반기에는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매출이 본격화되고 군포 부지의 유동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LS엠트론의 중국 트랙터 공장이 신규로 가동되는 등의 모멘텀이 기대됨에 따라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70억원, 2650억원으로 18.4%, 20.6%씩 증가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대우증권
-POSCO(중국 내수 유통 가격 상승으로 철강 시황은 상승 국면으로의 전환됐음을 확인. 과거 동사의 주가는 중국 열연강판 유통가격이 상승 흐름을 보일 때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해 왔음을 상기할 필요. 2010년 PBR(주가순자산비율) 1.29배 수준으로 ROE(자기자본이익률) 14.2%에 달할 것으로 예상. 저평가 상태)
-두산인프라코어(주요 사업인 굴삭기 판매가 예상을 상회, 2대 사업인 공작기계 부문도 흑자전환에 이어 수주가 대폭 증가하며 향후 실적성장 견인할 전망. 하반기 생산성 극대화,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설비투자 확대. 우호적 환율 효과로 수출 및 시장점유율 증가 예상)-네오위즈게임즈(2분기 예상보다 수익성은 부진, 하지만 해외 성장성 둔화 가능성은 기우로 확인. 하반기 축구게임 'FIFA온라인'을 중심으로 주력 게임의 고른 성장성 부각. 2010년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이 9배대로 재진입,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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