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10 H-아트 야외공연'

현대자동차는 오는 10월10일까지 주말마다 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2010 H-아트 야외공연'을 갖기로 했다. 예술의전당과 손잡고 무료로 진행하는 공연에는 토 · 일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타악기 연주,라틴 댄스,발레,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공연무대에 2011년형 쏘나타를 전시,마케팅 효과도 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