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존 니어만 "아시아의 스파이스걸스 만들겠다"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프로젝트 로터스' 기자간담회에서 온라인 게임회사 EA의 대표이사 존 니어만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프로젝트 로터스’는 한국과 일본, 중국, 인도, 남아시아 등 아시아 5개국 출신 걸 그룹을 구성하기 위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로 그래미어워드 프로듀서상을 받았던 브라이언 그랜트와 그룹 스파이스걸스, 셀린 디온 등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엘리엇 케네디, 가수 윤도현 등이 참여한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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