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제깅스'가 떴다…리바이스 새 아이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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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는 내달 5일까지 전국 117개 점포에서 제깅스 등 최신 유행 청바지를 싸게 파는 '스키니진&제깅스 페스티벌'을 연다. 제깅스는 진과 레깅스의 합성어로 진 특유의 디자인과 레깅스의 편안함이 합쳐진 새로운 패션 아이템이다.
이마트는 리바이스의 올해 신모델인 제깅스를 4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리바이스,캘빈클라인,진홀릭 등 11개 브랜드의 스키니진과 이지 스키니,스키니 부츠컷 등 청바지를 45만장 선보인다. 올 상반기 히트 상품인 7900원짜리 초저가 진을 18만벌 준비했다. 국내 브랜드 청바지 가격은 9900~2만9900원,해외 브랜드 청바지는 3만9900~5만9900원이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이마트는 리바이스의 올해 신모델인 제깅스를 4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리바이스,캘빈클라인,진홀릭 등 11개 브랜드의 스키니진과 이지 스키니,스키니 부츠컷 등 청바지를 45만장 선보인다. 올 상반기 히트 상품인 7900원짜리 초저가 진을 18만벌 준비했다. 국내 브랜드 청바지 가격은 9900~2만9900원,해외 브랜드 청바지는 3만9900~5만9900원이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