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코스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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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7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 의 증시 분석가 [백리향]은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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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www.paxnet.co.kr) 의 증시 분석가 [백리향]은 27일 팍스TV에 출연하여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코스피 시장이 일봉상 추세를 이탈하고 강력한 하락을 연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20일선의 꺾임과 오늘 종가 60일선까지 이탈시키면서 추가 하락의 여건에 충족한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전일에 발생한 풋옵션 일봉 매수 신호가 (팍스넷 선물옵션 전문가 시황참조) 발생했다는 점에서 추세 매도 포지션 구축과 매도 전략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9월이 되기 전에 시장을 급등으로 올려놓아야 하는데 9월의 급락을 이제 피하기 어려운 흐름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오늘 종가상 양옵션표의 흐름을 볼 때 시장은 추가 하락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장중에는 콜옵션과 풋옵션의 미결을 동시에 강하게 증가 시켰으나, 아침 고점을 끝으로 밀리면서 계속하여 풋옵션의 환매수가 눈에 뛰게 증가한 모습에서 시장의 흐름이 추가 급락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빅스 지수 대하여는 홈페이지나 카페 기술적 분석란에 과거 올렸습니다. 빅스 차트는 우리와 반대로 빨강이 음봉이고 검정이 양봉입니다. 서양인들의 문화에서 빨강은 불길함을 뜻하기에 경고로 표현하는 색상입니다. 일단 빅스의 간밤 하락은 봉의 크기가 큰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러나 역시 아직 눌림 목인 속임 수 하락봉 음봉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24일 우리의 양봉이 속임수 양봉인것처럼 차트에는 추세를 처음 이탈 한(돌파한) 후에 항상 반대쪽 추세로 봉의 색을 결정하는 속임수 봉이 출연합니다.큰 추세일 수록 이러한 패턴이 반듯이 나타나게 되는데 오히려 이런 날이 기존 추세 이탈방향으로 향한 포지션 구축을 저가에 짤 수 있는 기회의 날로 대응하면 됩니다. 트레이더에게 가장 큰 적은 매매 포지션 진입시, 마음속을 장악하는 손실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손실은 두렵겠지만, 손절매를 두려워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극복하지 못해서 오히려 더 큰 손실을 만드는 것이 손절매를 두려워한다는 점입니다. 손절매를 웃으며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항상 명확한 자리에서 진입을 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야만 성공합니다. 진입에 대한 대가는 승률로 가져오는 것이지 손절매가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입조건이 손절매는 짧고 승률이 높다면 그것은 언제든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항상 조건이 충족되면 과감하게 진입하되, 작게 내준다는 생각으로 진입하십시오. 그리고 시장이 빼앗아 간다면 작게 웃으며 내주면 그뿐입니다. 승률이 있다면, 결국 먹는 매매가 더 많고 수익의 크기가 더 크기에 장이 끝날 때 승리의 계좌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날들이 계속 될 때 투자 인생에 성공이 깃들 것입니다.
두려워해야 할 점은 규칙 없는 진입과 무분별한 추격이나 감정에 휘둘리는 매매입니다. 항상 냉정함이 기본이며, 아침의 매매가 꼬인다면, 쉬면 됩니다.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쉬다 보면, 시장은 또 좋은 자리를 주는 것이고 설사 좋은 자리를 주지 않는다면 다음날이라는 큰 기회가 있습니다. "산천이 있는 한, 땔감 걱정은 없다" 과거 산야가 무분별한 땔감 벌목에 벌거벗었던 시대에서도 선인들은 저러한 격언으로 스스로를 위로 하였습니다. 코스피시장은 벌거벗을 수 없는 큰 산과 같은 무궁한 보고입니다. 이번이 아니면 안된다는, 이번에 끝장을 본다는, 무리한 매매와 포지션은 두 번의 기회를 없게 합니다. 스스로에게 항상 3번의 기회는 주는 아량을 베푸십시오. 무모하고 헛된 고집으로 3번의 기회면 성공 할 수 있는 시장에서 한번에 끝장내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변동성의 시장은 수익의 기회입니다. 파생 투자자에게 위기는 곧 기회이며 매도수익도, 또 훗날 급락 후 저점에서 매수 수익도 크게 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투자로 좋은 결실을 맺으시기를 기원합니다.보다 자세한 옵션투자 전략 등은 동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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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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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조건이 손절매는 짧고 승률이 높다면 그것은 언제든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항상 조건이 충족되면 과감하게 진입하되, 작게 내준다는 생각으로 진입하십시오. 그리고 시장이 빼앗아 간다면 작게 웃으며 내주면 그뿐입니다. 승률이 있다면, 결국 먹는 매매가 더 많고 수익의 크기가 더 크기에 장이 끝날 때 승리의 계좌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날들이 계속 될 때 투자 인생에 성공이 깃들 것입니다.
두려워해야 할 점은 규칙 없는 진입과 무분별한 추격이나 감정에 휘둘리는 매매입니다. 항상 냉정함이 기본이며, 아침의 매매가 꼬인다면, 쉬면 됩니다.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쉬다 보면, 시장은 또 좋은 자리를 주는 것이고 설사 좋은 자리를 주지 않는다면 다음날이라는 큰 기회가 있습니다. "산천이 있는 한, 땔감 걱정은 없다" 과거 산야가 무분별한 땔감 벌목에 벌거벗었던 시대에서도 선인들은 저러한 격언으로 스스로를 위로 하였습니다. 코스피시장은 벌거벗을 수 없는 큰 산과 같은 무궁한 보고입니다. 이번이 아니면 안된다는, 이번에 끝장을 본다는, 무리한 매매와 포지션은 두 번의 기회를 없게 합니다. 스스로에게 항상 3번의 기회는 주는 아량을 베푸십시오. 무모하고 헛된 고집으로 3번의 기회면 성공 할 수 있는 시장에서 한번에 끝장내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변동성의 시장은 수익의 기회입니다. 파생 투자자에게 위기는 곧 기회이며 매도수익도, 또 훗날 급락 후 저점에서 매수 수익도 크게 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투자로 좋은 결실을 맺으시기를 기원합니다.보다 자세한 옵션투자 전략 등은 동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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