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생활안정자금대출 인터넷신청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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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사장 이철휘)가 고객 편의를 위해 9월 1일부터 생활안정자금 소액대출의 인터넷 신청을 실시합니다.
'캠코 두배로 희망대출'은 1인당 최대 5백만원을 연 4%로 최장 5년동안 대출하며 캠코와 상록수유동화전문회사의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 중 1년 이상 성실 상환자와 채무완제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이 대상입니다.
이용을 원할 경우 먼저 고객지원센터(1588-1288)에 문의해 본인이 대상자인지 여부를 확인한 후 캠코의 개인신용지원 포털사이트(www.badbank.or.kr)를 방문하면 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