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교통안전 심포지엄 입력2010.09.02 17:10 수정20100903034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과 독일 연방도로공단(이사장 Peter Reichelt)은 3일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지속적인 정보교류 등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고 ‘교통사고 원인조사 제도의 실행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4차 한·독 교통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