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10일 주간추천종목] KCC, 현대DSF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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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KCC(전방산업인 자동차, 조선수요가 탄탄한 흐름을 보이며 도료제품 매출 회복세. 기능성 유리, 폴리머 실리콘 등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로 마진율 개선. 올 4분기 폴리실리콘 상업생산 예정 및 정밀화학 매출 가세로 비건설 분야 비중이 커지고 있어 사업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강화될 전망)-대림산업(올해들어 해외 누적 신규수주 3조원을 돌파하면서 연간 수주 목표치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 하반기 해외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되고 있어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음. 업종내 주택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고 재무 안정성이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며 유화부문의 실적도 매우 양호하며, 최근 주가하락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전망)
◆동양종금증권
-KCC(자동차 등 전방산업 수요 증가 및 건설부분 수요의 안정적 유지. 올 4분기 폴리실리콘 상업생산 가동 등 신규 사업 성장 가능성. 중국, 동남아 등 해외지역 로컬업체로의 매출 증가로 향후 해외 수출 지속 증가 전망)-현대DSF(올 2분기 매출액 695억원(전년동기대비 6.7% 증가), 영업이익 61억원(18.9%)의 견조한 실적 시현. 울산 지역 내 주요 산업 업황 개선으로 인한 소비 증가 추세. 지난해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으로 원가율 하락하며 구조적인 실적 개선)
-이랜텍(2차전지 배키지 전문업체로 9월부터 갤럭시 S 모델 패키지 공급 시작. 삼성3D TV 용 안경 양산 임박에 따른 향후 성장 기대감 본격화. 순이익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한화증권-LG하우시스(국내 건설시장대비 15배인 중국 건설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2010년 하반기부터 단계별로 중국내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중국내 전국적으로 영업망을 구축할 예정. 건장재 중심의 연관사업 통합도 추진. 중국 진출은 초기 단계이나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판단. 기능성 유리, 알루미늄 창호 공장 투자, 점착기술을 바탕으로 한 PSAA투자, LG전자 향 진공 단열재 투자, 노트북용 IMD 투자 등 계열사인 LG전자향 신성장 사업 추진중, 2010년~2011년 투자 후 2011년 하반기부터 신성장사업관련 매출액 및 이익 성장 예정)
-삼성생명(업계에서 가장 먼저 보장성보험의 판매를 강화하여 상대적으로 빠른 보장성보험의 신계약 성장을 보이고 있고,
금융위기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해약율과 유지율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음. 1분기(4~6월)에 대규모의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해 인건비 절감에 따른 사업비율의 하락 예상. 위험보험금 지급율이 높은 생존담보 보험의 판매에 대한 언더라이팅을 강화하고 보험금 지급심사도 강화하고 있어 위험보험금의 지급율이 하락하고 평균 부담금리의 하락세도 지속되고 있는 등 효율성 지표들의 개선세도 지속될 전망. 9월 10일에 삼성생명이 KOSPI200 지수 구성종목으로 특별편입이 예정돼 있어 인덱스펀드의 편입이 늘어나면서 수급상의 안정성도 높아질 전망. 9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경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수혜 가능성도 존재)
-락앤락(중국 내수 관련 모멘텀 종목. 락앤락의 밀폐용기는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 소비재 중 가장 높은 경쟁력(브랜드,품질,가격)을 가짐. 올 2분기 중국 신장률 둔화 원인은 중국 2~3선급 도시 및 동남아 지역 해외 영업망 확대로 인한 초기 영업력 약화(숙련 영업직의 관리직 전환, 신입 영업사원 증가)와 올해 환율 하락인데 올 하반기로 갈수록 해소됨. 2분기부터 플라스틱 밀폐용기 외에 리빙박스 등 타 상품군이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음. 품목군 다양화로 인한 국내외 성장 잠재력 증가. 7~8월 중국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40%성장(위안화 기준). 2대 주주 김창호 사장 오버행 이슈(14.9%, 746만주)는 여전하나, 단기간 내 추가 매각 가능성 낮음)-포스코ICT(포스코 그룹의 엔지니어링 및 IT 서비스를 담당해온 계열사로서, 포스코는 그룹 내 E&C 시너지 강화를 통해 포스코ICT의 매출 확대에 주력한다는 전략을 발표하며 계열사 동반성장 의지를 밝힘. 포스코 2018 비전은 녹색성장 산업의 집중 육성을 그 핵심으로 하고 있으며 동사는 이 중 U-Eco City, 스마트 그리드, LED 조명사업을 담당하게 될 전망. 지난 8월26일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로 포스코 계열사의 성장성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 그린코리아 2010 개최로 인해 포스코 그룹의 녹색성장 사업을 추진하게 될 포스코ICT의 장기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현대증권
-후성(북미 소재업체인 노볼라이트 테크놀러지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2012년까지 공장건설과 장비 등을 위해 3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 5년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판단. 2차전지 전해질, 전해액 전문 업체로의 도약이 예상됨)
-GKL(카지노 칩의 신용카드 구매가 본격적으로 시행. 원·엔환율 상승과 위안화 절상으로 일본과 중국의 일반고객이 급격히 증가할 전망. 특히, 중국인 대상 비자발급 완화와 신용공여 확대로 중국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올 3분기 이후 실적모멘텀은 빠르게 개선될 전망)-성광벤드(올 하반기 신규수주 본격화와 함께 지난해의 중동 프로젝트의 발주가 격화돼 올 3분기부터 실적개선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ASP(평균매매단가)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및 전방산업의 수주 모멘텀에 른 수혜로 향후 견조한 이익성장을 이어갈 전망)
한경닷컴
-KCC(전방산업인 자동차, 조선수요가 탄탄한 흐름을 보이며 도료제품 매출 회복세. 기능성 유리, 폴리머 실리콘 등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로 마진율 개선. 올 4분기 폴리실리콘 상업생산 예정 및 정밀화학 매출 가세로 비건설 분야 비중이 커지고 있어 사업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강화될 전망)-대림산업(올해들어 해외 누적 신규수주 3조원을 돌파하면서 연간 수주 목표치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 하반기 해외수주 모멘텀이 본격화되고 있어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음. 업종내 주택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고 재무 안정성이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며 유화부문의 실적도 매우 양호하며, 최근 주가하락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전망)
◆동양종금증권
-KCC(자동차 등 전방산업 수요 증가 및 건설부분 수요의 안정적 유지. 올 4분기 폴리실리콘 상업생산 가동 등 신규 사업 성장 가능성. 중국, 동남아 등 해외지역 로컬업체로의 매출 증가로 향후 해외 수출 지속 증가 전망)-현대DSF(올 2분기 매출액 695억원(전년동기대비 6.7% 증가), 영업이익 61억원(18.9%)의 견조한 실적 시현. 울산 지역 내 주요 산업 업황 개선으로 인한 소비 증가 추세. 지난해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으로 원가율 하락하며 구조적인 실적 개선)
-이랜텍(2차전지 배키지 전문업체로 9월부터 갤럭시 S 모델 패키지 공급 시작. 삼성3D TV 용 안경 양산 임박에 따른 향후 성장 기대감 본격화. 순이익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한화증권-LG하우시스(국내 건설시장대비 15배인 중국 건설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2010년 하반기부터 단계별로 중국내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중국내 전국적으로 영업망을 구축할 예정. 건장재 중심의 연관사업 통합도 추진. 중국 진출은 초기 단계이나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판단. 기능성 유리, 알루미늄 창호 공장 투자, 점착기술을 바탕으로 한 PSAA투자, LG전자 향 진공 단열재 투자, 노트북용 IMD 투자 등 계열사인 LG전자향 신성장 사업 추진중, 2010년~2011년 투자 후 2011년 하반기부터 신성장사업관련 매출액 및 이익 성장 예정)
-삼성생명(업계에서 가장 먼저 보장성보험의 판매를 강화하여 상대적으로 빠른 보장성보험의 신계약 성장을 보이고 있고,
금융위기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해약율과 유지율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음. 1분기(4~6월)에 대규모의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해 인건비 절감에 따른 사업비율의 하락 예상. 위험보험금 지급율이 높은 생존담보 보험의 판매에 대한 언더라이팅을 강화하고 보험금 지급심사도 강화하고 있어 위험보험금의 지급율이 하락하고 평균 부담금리의 하락세도 지속되고 있는 등 효율성 지표들의 개선세도 지속될 전망. 9월 10일에 삼성생명이 KOSPI200 지수 구성종목으로 특별편입이 예정돼 있어 인덱스펀드의 편입이 늘어나면서 수급상의 안정성도 높아질 전망. 9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경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수혜 가능성도 존재)
-락앤락(중국 내수 관련 모멘텀 종목. 락앤락의 밀폐용기는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 소비재 중 가장 높은 경쟁력(브랜드,품질,가격)을 가짐. 올 2분기 중국 신장률 둔화 원인은 중국 2~3선급 도시 및 동남아 지역 해외 영업망 확대로 인한 초기 영업력 약화(숙련 영업직의 관리직 전환, 신입 영업사원 증가)와 올해 환율 하락인데 올 하반기로 갈수록 해소됨. 2분기부터 플라스틱 밀폐용기 외에 리빙박스 등 타 상품군이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음. 품목군 다양화로 인한 국내외 성장 잠재력 증가. 7~8월 중국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40%성장(위안화 기준). 2대 주주 김창호 사장 오버행 이슈(14.9%, 746만주)는 여전하나, 단기간 내 추가 매각 가능성 낮음)-포스코ICT(포스코 그룹의 엔지니어링 및 IT 서비스를 담당해온 계열사로서, 포스코는 그룹 내 E&C 시너지 강화를 통해 포스코ICT의 매출 확대에 주력한다는 전략을 발표하며 계열사 동반성장 의지를 밝힘. 포스코 2018 비전은 녹색성장 산업의 집중 육성을 그 핵심으로 하고 있으며 동사는 이 중 U-Eco City, 스마트 그리드, LED 조명사업을 담당하게 될 전망. 지난 8월26일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로 포스코 계열사의 성장성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 그린코리아 2010 개최로 인해 포스코 그룹의 녹색성장 사업을 추진하게 될 포스코ICT의 장기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현대증권
-후성(북미 소재업체인 노볼라이트 테크놀러지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2012년까지 공장건설과 장비 등을 위해 3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 5년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판단. 2차전지 전해질, 전해액 전문 업체로의 도약이 예상됨)
-GKL(카지노 칩의 신용카드 구매가 본격적으로 시행. 원·엔환율 상승과 위안화 절상으로 일본과 중국의 일반고객이 급격히 증가할 전망. 특히, 중국인 대상 비자발급 완화와 신용공여 확대로 중국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올 3분기 이후 실적모멘텀은 빠르게 개선될 전망)-성광벤드(올 하반기 신규수주 본격화와 함께 지난해의 중동 프로젝트의 발주가 격화돼 올 3분기부터 실적개선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 ASP(평균매매단가)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및 전방산업의 수주 모멘텀에 른 수혜로 향후 견조한 이익성장을 이어갈 전망)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