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G20비즈서밋 심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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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20개국(G20) 비즈니스 서밋 조직위원회는 사찰에서 사용하는 큰 북인 '법고(法鼓)'를 형상화한 행사 심벌을 5일 확정했다.
원형 테두리 안에 영문으로 'SEOUL G20 Business Summit'이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 원형 테두리는 윤회와 지속가능을 상징하고 테두리의 밝은 녹색은 녹색성장을 의미한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원형 테두리 안에 영문으로 'SEOUL G20 Business Summit'이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 원형 테두리는 윤회와 지속가능을 상징하고 테두리의 밝은 녹색은 녹색성장을 의미한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