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증권사 추천종목]대림산업·삼성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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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림산업(올해들어 해외 누적 신규수주 3조원을 돌파하면서 연간 수주 목표치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며 하반기 해외 수주 모멘텀(동력)이 본격화되고 있어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음. 업종내 주택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고 재무 안정성이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며 유화부문의 실적도 매우 양호하며 최근 주가하락으로 인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이 부각될 전망)-LG디스플레이(현재 TFT-LCD산업이 저점국면을 통과하고 있으며 향후 패널업체들의 감산정책을 실시할 경우 추가적인 패널가격의 하락 리스크는 낮아지면서 빠르게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예상. 또한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동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것으로 기대)
-LG생명과학(원·달러 환율 하락 및 유박스의 입찰 지연 등으로 악화됐던 실적이 2010년 4분기~2011년 1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세계 최초 1주제형 인성장호르몬에 대한 미 FDA Review가 지난 달 시작되어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내년 2분기에 제품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코스맥스(7월 생산량 약 800만개로, 2009년 7월의 650만개에서 약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는 등 비수기인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 지속. 2010년 코스맥스 상해의 매출액은 약 60% 증가한 1억 4천만위안, 순이익은 약 63% 증가한 1천9백만위안으로 전망되며, 광동성 광주 코스맥스 법인을 설립할 예정으로 향후 로컬 업체 및 인근 지역인 홍콩과 동남아시아까지 고객사 확보가 가능할 전망)-게임빌(2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67억원과 3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5.2%, 29.3%의 성장세 기록. 특히 본사기준 해외매출이 전분기 대비 136.1% 증가하면서 해외 오픈마켓에서의 동사의 경쟁력을 입증시켜준 것으로 판단. 현 주가수준은 2010년 PER(주가수익비율) 10.1배 수준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대비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 동사 실적개선이 스마트폰의 성장성과 함께 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사용자 증가는 동사 수익성에 긍적적으로 작용. 또한 9월 게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국내 앱스토어로도 진출이 가능해 뚜렷한 수익개선이 가능)
-유비쿼스(유선인터넷을 위한 네트워크 망 장비 전문 업체로 인터넷 네트워크 엑세스를 위한 대부분의 장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L2, L3 스위치 시장에서는 30% 이상 점하고 있음. 높은 시장 지배력과 천억원에 달하는 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0 년 예상 PER이 6.0 배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향후 주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됨)
<추천 제외종목>
-동아제약(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현대그린푸드(수익률 달성 및 포트폴리오 내 업종비중 조정으로 제외)
-한국콜마(차익실현 및 동종 업종 내 종목교체로 제외하나 양호한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 관심 필요)
-일진전기(전 고점상에서의 매물 부담 및 포트폴리오 내 종목교체로 제외)-한일이화(포트폴리오 내 업종비중 조정으로 제외하나 양호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 필요)
◆하나대투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자(메모리 가격 하락에도 원가경쟁력 우위 보유 및 Non-PC향 스페셜티 D램 수요의 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에 따른 수혜 예상)
-하림(독점적 육계 시장 장악력과 수익구조 안정화 및 원산지표시 확대 시행에 따른 수급 개선으로 견조한 육계 시세 형성 기대)
-이녹스(전방산업의 성장 회복 및 반도체 소재와 신규부분의 사업성과가 일부 반영되면서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게임빌(하반기 실적 기준으로 오픈마켓에서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하는데 비해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성광벤드(상반기 지연된 수주가 하반기 본격적으로 개시될 전망이며 전방산업의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개선되어 내년 실적도 기대)
<추천 제외종목>
-SK에너지(이익실현)
-만도(이익실현)
-KT뮤직(이익실현)
-락앤락(탄력둔화)-삼성중공업(탄력둔화)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대림산업(올해들어 해외 누적 신규수주 3조원을 돌파하면서 연간 수주 목표치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며 하반기 해외 수주 모멘텀(동력)이 본격화되고 있어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음. 업종내 주택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고 재무 안정성이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며 유화부문의 실적도 매우 양호하며 최근 주가하락으로 인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이 부각될 전망)-LG디스플레이(현재 TFT-LCD산업이 저점국면을 통과하고 있으며 향후 패널업체들의 감산정책을 실시할 경우 추가적인 패널가격의 하락 리스크는 낮아지면서 빠르게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예상. 또한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동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것으로 기대)
-LG생명과학(원·달러 환율 하락 및 유박스의 입찰 지연 등으로 악화됐던 실적이 2010년 4분기~2011년 1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세계 최초 1주제형 인성장호르몬에 대한 미 FDA Review가 지난 달 시작되어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내년 2분기에 제품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코스맥스(7월 생산량 약 800만개로, 2009년 7월의 650만개에서 약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는 등 비수기인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 지속. 2010년 코스맥스 상해의 매출액은 약 60% 증가한 1억 4천만위안, 순이익은 약 63% 증가한 1천9백만위안으로 전망되며, 광동성 광주 코스맥스 법인을 설립할 예정으로 향후 로컬 업체 및 인근 지역인 홍콩과 동남아시아까지 고객사 확보가 가능할 전망)-게임빌(2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67억원과 3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5.2%, 29.3%의 성장세 기록. 특히 본사기준 해외매출이 전분기 대비 136.1% 증가하면서 해외 오픈마켓에서의 동사의 경쟁력을 입증시켜준 것으로 판단. 현 주가수준은 2010년 PER(주가수익비율) 10.1배 수준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대비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 동사 실적개선이 스마트폰의 성장성과 함께 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사용자 증가는 동사 수익성에 긍적적으로 작용. 또한 9월 게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국내 앱스토어로도 진출이 가능해 뚜렷한 수익개선이 가능)
-유비쿼스(유선인터넷을 위한 네트워크 망 장비 전문 업체로 인터넷 네트워크 엑세스를 위한 대부분의 장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L2, L3 스위치 시장에서는 30% 이상 점하고 있음. 높은 시장 지배력과 천억원에 달하는 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0 년 예상 PER이 6.0 배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향후 주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됨)
<추천 제외종목>
-동아제약(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현대그린푸드(수익률 달성 및 포트폴리오 내 업종비중 조정으로 제외)
-한국콜마(차익실현 및 동종 업종 내 종목교체로 제외하나 양호한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 관심 필요)
-일진전기(전 고점상에서의 매물 부담 및 포트폴리오 내 종목교체로 제외)-한일이화(포트폴리오 내 업종비중 조정으로 제외하나 양호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 필요)
◆하나대투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자(메모리 가격 하락에도 원가경쟁력 우위 보유 및 Non-PC향 스페셜티 D램 수요의 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에 따른 수혜 예상)
-하림(독점적 육계 시장 장악력과 수익구조 안정화 및 원산지표시 확대 시행에 따른 수급 개선으로 견조한 육계 시세 형성 기대)
-이녹스(전방산업의 성장 회복 및 반도체 소재와 신규부분의 사업성과가 일부 반영되면서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게임빌(하반기 실적 기준으로 오픈마켓에서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하는데 비해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성광벤드(상반기 지연된 수주가 하반기 본격적으로 개시될 전망이며 전방산업의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개선되어 내년 실적도 기대)
<추천 제외종목>
-SK에너지(이익실현)
-만도(이익실현)
-KT뮤직(이익실현)
-락앤락(탄력둔화)-삼성중공업(탄력둔화)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