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최대주주가 지분 41.33%로 확대

범양건영의 최대주주인 베리티비티는 6일 회사 전반에 대한 경영권 확보 및 행사를 위해 범양건영 주식 2만5150주(지분 0.22%)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 보유주식수가 470만8116주(41.3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