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 개인투자자가 지분 15.13%로 확대

개인투자자인 김상호씨는 6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단순투자 목적으로 KJ프리텍 주식 50만7000주(지분 8.26%)를 추가 취득, 보유주식수가 92만9000주(지분 15.1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