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미국 씨티 계좌개설 고객' 1만명 돌파

한국씨티은행은 미국 계좌 개설 서비스 이용 고객이 1천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민, 유학, 출장 등 외국환 거래법에서 정한 미국 체류자 조건을 갖춘 고객이면 이용 가능하고 뉴욕, 뉴저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등 27개 도시 씨티은행에서 한국인 지점장 또는 직원의 안내를 받아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