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CNH하스피탤러티 자회사로 편입

CNH는 6일 지주회사로서 신규사업진출을 위해 CNH하스피탤러티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편입후 CNH가 CNH하스피탤러티 주식 5만1000주(51.0%)를 보유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번 편입으로 CNH의 자회사는 3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