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받았어요"

아이폰4를 첫 구매한 고객(오른쪽)이 10일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장(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KT는 이날 예약 구매자 가운데 100명을 서울 광화문 사옥으로 초청해 아이폰4 개통식을 가졌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