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Ⅲ 보통주자본비율 4.5%

[한경닷컴]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중앙은행 총재 및 감독기구 수장 회의를 열어 바젤Ⅲ의 보통주자본비율을 4.5%,보통주자본을 포함한 Tier1자본비율을 6%로 결정했다고 한국은행이 13일 전했다.또 총자본기준 최소필요자본비율은 8%로 정해졌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