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이원규 회장이 1만주 추가 취득

이원규 세실 회장은 13일 세실 주식 1만주(지분 0.08%)를 장내에서 취득, 보유주식수가 488만9000주(38.20%)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