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피제이 "박상돈 대표이사가 지분 34.89%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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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피제이는 13일 IBKC-NEXUS기업구조조정조합과의 주식매매계약에 의한 주식취득 대금을 완납, 박상돈 예신피제이 대표이사가 총 1286만5574주(지분 34.89%)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예신피제이 측은 "이는 임시주주총회 의결권행사와 경영권 안정을 위함"이라며 "박상돈 대표이사는 앞으로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으로 지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예신피제이 측은 "이는 임시주주총회 의결권행사와 경영권 안정을 위함"이라며 "박상돈 대표이사는 앞으로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으로 지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