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앤컴퍼니, 신성건설이 보유지분 전량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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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젠앤컴퍼니의 최대주주인 신성건설은 13일 장외 매도로 니트젠앤컴퍼니 주식 475만9925주(지분 13.45%) 전량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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