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한가위 봉사활동 입력2010.09.13 17:26 수정20100914034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오른쪽두번째)등 임직원들은 13일 서울 신당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다문화 여성 30여명을 초청, 쌀 500부대와 전통 한복 30벌 등 2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한 뒤 함께 송편을 빚었다. /우리금융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