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개인투자자가 6.4%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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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최창열씨는 14일 특수관계자와 함께 삼일제약 주식 35만3760주(지분 6.4%)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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