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뉴욕 컬렉션 단독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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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의 여성복 '헥사바이구호'가 14일 미국 뉴욕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꼽히는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2011 봄 · 여름 뉴욕 컬렉션' 단독 무대를 가졌다. 지난 2월 '2010 가을 · 겨울 컬렉션'에 데뷔한 이후 두번째다. 한 모델이 '미학의 시점'이란 주제를 담은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제일모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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