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사랑나눔 집수리 봉사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왼쪽 두 번째)은 14일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서울 답십리2동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낡은 집을 수리하고 도배를 했다. 한화건설은 2005년부터 사랑나눔 집수리 봉사를 통해 지금까지 고친 집은 500채가 넘는다.

/한화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