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텍, 대주주측이 23만주 시간외매매로 처분

젯텍의 최대주주인 정재송 대표이사는 15일 특별관계자인 최춘길씨가 보유주식 23만주(6.39%)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58.20%에서 51.81%로 감소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