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평화를 위하여"…美 손잡은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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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왼쪽)이 15일 예루살렘을 방문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손을 잡고 기자회견장으로 가고 있다.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최근 워싱턴에서 미국 중재로 평화회담을 가졌으나 요르단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을 둘러싼 양측의 견해차는 여전하다.
/예루살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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