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경 부회장, 인도서 직원 격려

윤석경 SK건설 부회장(사진)이 추석 연휴 동안 인도 건설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다. 윤 부회장은 21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인도 남서부 항구도시인 망갈로르와 파두르에 있는 SK건설 원유 지하 비축기지 공사 현장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