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4이통주, 모처럼 반등…C&S자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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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허가 결정을 앞두고 기대감이 다시 작용하면서 관련주들이 반등에 나서고 있다.
20일 오전 9시35분 현재 C&S자산관리는 전 거래일보다 60원(8.33%) 급등한 780원에 거래되며 8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있다.이 밖에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에 주주로 참여하는 자티전자는 3.03%, 씨모텍은 2.98%, 디브이에스는 1.91% 상승중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7일 의결한 기간통신사업 허가 심사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10월 중 KMI의 사업허가 심사를 실시해 허가대상법인 선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종적인 허가 여부는 주파수 할당과 함께 11월에 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0일 오전 9시35분 현재 C&S자산관리는 전 거래일보다 60원(8.33%) 급등한 780원에 거래되며 8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있다.이 밖에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컨소시엄에 주주로 참여하는 자티전자는 3.03%, 씨모텍은 2.98%, 디브이에스는 1.91% 상승중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7일 의결한 기간통신사업 허가 심사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10월 중 KMI의 사업허가 심사를 실시해 허가대상법인 선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종적인 허가 여부는 주파수 할당과 함께 11월에 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