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갑니다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된 20일 서울역은 고향 가는 사람들로 붐볐다. 한복을 입은 아이 손을 잡고 한 가족이 열차를 타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