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변호사회장 조문현 씨

조문현 변호사(55 · 법무법인 두우앤이우)가 24~26일 미국 시카고 트럼프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세계한인변호사회(IAKL) 제18차 연차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