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개인들 도운 ‘20대 100억 부자’ 화제!


* 본 내용은 광고, 홍보자료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젊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례가 종종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변해도 주식시장에서는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한 20대 같은 경우 투자금액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성공하기 힘든 조건이다 보니 주식투자로 젊은 나이에 빨리 성공했다 해도 30대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도 20대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람이 있다. 바로 슈퍼개미 ‘복재성’씨이다.
KBS VJ특공대 ‘20대 100억 부자’로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그는 19살 300만원이라는 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슈퍼개미로 성공하였으며 그의 성공신화는 지금도 대다수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이야기이다.

또한 성공 후 여러 회사에서 애널리스트 스카웃 제의를 받게 되었으며 23세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제도권에 입성하게 된다. 그리고 활동당시 단기간에 베스트 전문가로 선발되는 등 화려한 이력을 만들며 최정상의 자리에 위치해 20대 젊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런데 고액연봉을 받는 애널리스트였지만 회사의 이익을 추구해야만 하는 애널리스트 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이제는 돈 과 명예보다는 보람된 일을 하고 싶다며 갑자기 은퇴를 하게 된다.

그리고 애널리스트를 은퇴 후 자신이 힘들었던 시절처럼 손실로 힘들어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돕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으며 누구나 부담없이 투자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음과 네이버에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라는 주식카페를 개설하게 되었다. 그리고 카페개설과 동시에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바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종목선정에 대한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하여 매일 무료로 실시간 종목을 추천을 하는 일이었다.

그리고 애널리스트 활동당시 특권층에게만 제공되었던 추천종목을 아무런 등업조건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운영하였다.

처음에는 그저 조그만 동호회 수준에 지나지 않았던 카페는 무료추천종목의 적중률이 높고 무료추천종목만으로 원금회복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금은 Daum 카페 회원 수만 24만 명이 넘는 대형카페로 성장하게 되었으며 이 부분은 이슈가 되어 TV에 방영되기도 하였다. 지금도 그의 카페에는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접속하고 있으며 하루에 수 백명의 사람들이 앞 다퉈 가입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4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고 있으며 추천종목은 그가 운영하는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http://cafe.daum.net/redstock10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힘들지만 이 일에 보람을 느낀다는 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글을 카페에 올려 그의 열정을 글로 대신했다.슈퍼개미 ‘복재성’씨는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현대상선, 기아차, 젬백스, CT&T, 삼성중공업, 동진쎄미켐, 셀트리온, LG디스플레이, 로엔케이, 현대건설 등 이런 종목들도 기본 원리만 이해한다면 미리 바닥권에서 매집할 수 있는 종목들이라며 앞으로 증권교육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여 이 또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위 내용은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제공 : 증권천황카페(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