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교육비 부담 줄인다


내년부터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모든 가정에 만 5세 이하 어린이집 보육료가 전액 지원되는 등 복지 예산이 크게 늘어난다. 서울 신내동의 한 어린이집.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