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중국주식 스마트폰 거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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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가 중국주식(홍콩) 거래가 가능한 스마트폰 전용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중국주식 스마트폰 서비스는 시세, 차트, 각종 이체, 환전, 뉴스·관심종목 편집, 주문장애 직접연결 기능 등을 탑재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앱 형태로 설치할 수 있어 투자자의 접근이 빠르고 조작이 간편한데다 기존 모바일 주식거래 보다 속도, 화면구성, 안정성 등을 개선했다"고 전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