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서진호, 결혼식 내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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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형석과 배우 서진호가 오는 10월 예정이던 결혼을 내년으로 잠정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한 법적부부로 오는 10월 2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하지만 김형석의 오디션 프로그램 참여와 기획사 설립 등 바쁜 일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혼식을 미루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는 내년 봄쯤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형석은 현재 실용음악 아카데미 '케이 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두 사람은 이미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한 법적부부로 오는 10월 2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하지만 김형석의 오디션 프로그램 참여와 기획사 설립 등 바쁜 일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혼식을 미루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는 내년 봄쯤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형석은 현재 실용음악 아카데미 '케이 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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