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 대표이사 보유지분 전량 처분
입력
수정
김성회 헤스본 대표이사는 29일 보유 중인 헤스본 주식 20만4953주(지분 0.85%)를 전량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권오현 헤스본 이사도 보유지분 3.29%를 모두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