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바이러스 감염' 아직도 치료중…‘아테나’ 촬영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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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일본에서 촬영 중 급히 귀국해 치료를 받고 있는 배우 차승원이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져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차승원은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일본 촬영 중 건강 이상으로 13일 급히 귀국했다. 현재는 서울 강남의 모 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다. 그러나 20일 지난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 상태가 심각해 수술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차승원은 지난 12일 일본 촬영장에 도착한 후 심한 발열과 알레르기 등으로 급히 귀국, 급성 바이러스 감염 진단을 받고 치료중에 있다.
한편, 차승원의 치료가 길어짐에 따라 '아테나' 촬영과 대본 수정에도 불가피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차승원은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일본 촬영 중 건강 이상으로 13일 급히 귀국했다. 현재는 서울 강남의 모 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다. 그러나 20일 지난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 상태가 심각해 수술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차승원은 지난 12일 일본 촬영장에 도착한 후 심한 발열과 알레르기 등으로 급히 귀국, 급성 바이러스 감염 진단을 받고 치료중에 있다.
한편, 차승원의 치료가 길어짐에 따라 '아테나' 촬영과 대본 수정에도 불가피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