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이기형 회장이 22만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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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은 5일 인터파크 주식 22만주(0.36%)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이 35.91%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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