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美 투자업체가 지분 3.97% 매각

미국 국적의 집합투자업체 웰링턴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6일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한미약품 주식 28만4397주(지분 3.97%)를 장내 매도, 보유주식수가 7만5507주(1.0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