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그립은 이렇게"


재미교포 앤서니 김(왼쪽)이 6일 '제53회 코오롱 한국오픈' 프로암대회에서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에게 그립을 잡는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메이저대회인 한국오픈은 7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다.

/한국오픈 대회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