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러 오페라단에 의전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오페라 '프린스 이고로'의 공연을 위해 방한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오페라단에 제네시스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 국립오페라단 공연단이 제네시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