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열하는 두 女정상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6일 베를린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양국 정상은 국제채권국그룹인 파리클럽이 2001년 외환위기에 빠졌던 아르헨티나에 지원한 70억달러의 채무상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베를린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