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신동수 대표가 지분 2.42%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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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수 평산 대표이사는 7일 평산 주식 51만8323주(지분 2.42%)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주식이 428만1677주(19.99%)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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