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코스닥, 시초가 출발 소폭 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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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8시54분 현재 코스닥지수 시초가는 소폭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뉴욕증시는 고용지표부진과 IMF의 성장률 전망치 하향 소식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다우지수를 제외한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15년래 최저를 기록하는 등 엔고현상이 지속되고 한국-EU FTA 체결 소식에 코스닥 시장의 자동차, IT(정보기술)부품주의 수혜가 전망된다.
동시호가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 종이목재, 섬유의류, 인터넷 등이 강세다.
[자료제공=대우증권]
한경닷컴
뉴욕증시는 고용지표부진과 IMF의 성장률 전망치 하향 소식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다우지수를 제외한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15년래 최저를 기록하는 등 엔고현상이 지속되고 한국-EU FTA 체결 소식에 코스닥 시장의 자동차, IT(정보기술)부품주의 수혜가 전망된다.
동시호가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 종이목재, 섬유의류, 인터넷 등이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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