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책이 그리운 시간…프랑크푸르트 '북페어' 개막 입력2010.10.07 17:19 수정20101008030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방문객들이 6일 전시된 책들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로 62회째를 맞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 전시회로 이날 개막해 10일까지 계속된다. /프랑크푸르트A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