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이머우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로 PIFF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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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15th PIFF) 개막식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산사나무아래'의 장이머우 감독과 배우 샨 도우(왼쪽), 조우 동유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인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장동건, 원빈, 현빈, 이요원, 한지혜, 정준호 등의 국내 유명 배우는 물론, 탕웨이, 윌렘 데포, 아오이 유우, 줄리엣 비노쉬, 장이머우, 올리버 스톤 등 해외 유명 배우 및 감독들도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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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인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장동건, 원빈, 현빈, 이요원, 한지혜, 정준호 등의 국내 유명 배우는 물론, 탕웨이, 윌렘 데포, 아오이 유우, 줄리엣 비노쉬, 장이머우, 올리버 스톤 등 해외 유명 배우 및 감독들도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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