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證, 개원의 찾아 '투자 세일즈'

리딩투자증권이 자산관리 컨설팅업체와 손잡고 고액 자산가들을 찾아나섰다.

리딩투자증권은 인베스터가디언과 함께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대한개원의협의회 추계 학술세미나'에 참여한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의사들의 친목단체로 이날 행사에는 800여명의 개원의가 참석할 예정이다. '병원경영 · 재테크 달인되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 박경락 리딩투자증권 투자전략본부장이 '글로벌 경제와 자산배분 전략'을,김병기 인베스터가디언 대표는 '꾸준하고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